오랫동안 쉬었습니다. 다시 열심히 뛰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꿈을 읽어주는 남자입니다. 지난 12월 7일 간만에 글을 올렸는데 이번에도 한달이 훌쩍 지나서 글을 올리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바쁘긴 했지만 너무 방치를 했던 것 같습니다. 벌써 새해가 밝은지 12일이 되었고 그나마 오늘도 몇 분 후면 하루가 끝이 나네요. 시간은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새해 하고 싶은 모든 일들 다 이루어질 수 있으면 좋겠고 지금 이 글을 쓰는 블로그에서 많은 방문자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더 바쁘게 움직여야 하겠지만요. ^^; 참고로 이 글을 몇 분이나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의 방향성이 조금 바뀐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꿈해몽에 관한 내용만 발행을 했었는데 이제부터는 이런저런 내용의 정보..
지난 글 발행 후 또 보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안녕하세요. 꿈읽남입니다. 이곳은 원래 꿈 해몽을 전문적으로 업로드 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업로드를 소홀하게 되었고 이제는 더 이상 해몽관련 포스팅을 업로드하기 힘들어졌습니다. 아니 하려면 할 수는 있겠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업로드가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컨셉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컨셉으로 꾸며야 할지 아직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운영하는 사이트나 블로그가 여러 개라 이곳에만 온전히 집중하기가 현실적으로는 힘듭니다. 그렇다고 지금처럼 방치를 한다면 높지 않은 블로그지수도 떨어질 것이고 여러 가지로 좋지 않을 것 같아서 다시 운영하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주어져야 정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생각이..
꿈을 읽어주는 남자 근황 안녕하세요. 꿈을 읽어주는 남자 줄여서 꿈읽남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마지막 글을 언제 썼는지 확인해보니 9월 2일에 쓴 글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빠서 그랬지만 반성 좀 해야겠네요. ^^; 이 블로그가 주력 블로그가 아니라 이 블로그만 보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최근 다시 블로그에 정진 중이라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오늘 이곳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일정이었구요. 그런데... 너무 무리를 했는지 몸살 증상과 더불어 코감기가 심하게 걸렸습니다. 몸도 아프고 정신도 못 차리겠고 완전히 몸 상태가 메롱입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시점에는 배까지 고프네요. ㅜㅜ 몸 상태가 좋질 않아서 오늘 계획되어 있는 포스팅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겠습니다. ..
한동안 상당히 바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꿈을 읽어주는 남자입니다. 개인적인 일로 인해서 한동안 상당히 바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 날 때 미리 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몇 분이나 인사를 받으실지 모르겠지만요. ^^; 앞으로의 계획은 매주 목요일 하루만큼이라도 발행을 하려고 노력은 할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일이라는 것이 모든 면에서 계획적으로는 되지 않기 때문에 약속은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지속적인 노력은 할 것입니다. 다시 정상적인 포스팅을 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꿈읽남 다시 뛰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꿈을 읽어주는 남자 줄여서 꿈읽남입니다. 최근 환경의 변화와 그로 인한 새로운 세팅 그리고 몸 관리 실패로 인한 몸살감기로 2주 동안 아주 빌빌거리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관리하고 있는 사이트나 블로그의 콘텐츠가 전혀 업데이트가 진행이 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도 아쉽지만 덕분에 많은 아이디어도 새로 얻게 되는 소중한 기간이었습니다. 바쁜 일상을 진행함에 있어서 가끔은 산책을 하면서 사색의 시간을 갖는 것이 오히려 더욱 멀리 뛸 수 있는 기회임을 깨닫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열심히 뛰기 위해서 노력해야겠습니다. 항상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기로 고생하고 있는 꿈읽남 안녕하세요. 꿈읽남입니다. 요즘 감기 몸살로 인해서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세월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업로드도 늦어지고 있는 것이구요. 제 블로그에 구독자가 한 분이라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안부 차원에서 이렇게 일상글을 남깁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몇 분이나 계실지 모르겠네요. ^^ 한 분도 안 계실 수 있겠네요. ㅎㅎㅎ 아무튼 요즘 업로드가 없는 이유는 밝혔습니다. 빨리 몸을 추스르고 정상 컨디션을 만들겠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폭염주의보 - 쉬어가는 시간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8년 6월의 첫 번째 토요일이었는데요. 6월 달에 들어서자마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었습니다. 그런데 폭염주의보란 무엇일까요? 자주 들어왔던 용어라 대충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정확한 뜻을 모르고 있었네요. 도대체 폭염주의보의 뜻은 무엇이고 어떤 기준을 가지고 발효하는 걸까요? 폭염주의보란 하루 기온 중에 가장 높은 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될 것으로 예상이 될 때 발효된다고 하는데요. 현재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대구, 광주, 합천, 하동, 창녕, 함안, 밀양, 청도, 경주,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칠곡,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화순, 나주, 구례, 곡성 등이 있습니다. 아무튼 더운 날씨 덕에 지금 이글을 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