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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읽어주는 남자 근황
안녕하세요. 꿈을 읽어주는 남자 줄여서 꿈읽남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마지막 글을 언제 썼는지 확인해보니 9월 2일에 쓴 글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빠서 그랬지만 반성 좀 해야겠네요. ^^; 이 블로그가 주력 블로그가 아니라 이 블로그만 보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최근 다시 블로그에 정진 중이라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오늘 이곳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일정이었구요. 그런데...
너무 무리를 했는지 몸살 증상과 더불어 코감기가 심하게 걸렸습니다. 몸도 아프고 정신도 못 차리겠고 완전히 몸 상태가 메롱입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시점에는 배까지 고프네요. ㅜㅜ 몸 상태가 좋질 않아서 오늘 계획되어 있는 포스팅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겠습니다. 혹시 전혀 그런 분이 있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예의상 말씀 드리는 건데 혹시라도 포스팅 발행을 기다리신 분들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음에는 건강해져서 오겠습니다. 꿈을 읽어주는 남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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