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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쉬었습니다. 다시 열심히 뛰어야겠네요


오랫동안 쉬었습니다. 다시 열심히 뛰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꿈을 읽어주는 남자입니다. 지난 12월 7일 간만에 글을 올렸는데 이번에도 한달이 훌쩍 지나서 글을 올리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바쁘긴 했지만 너무 방치를 했던 것 같습니다. 벌써 새해가 밝은지 12일이 되었고 그나마 오늘도 몇 분 후면 하루가 끝이 나네요. 시간은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새해 하고 싶은 모든 일들 다 이루어질 수 있으면 좋겠고 지금 이 글을 쓰는 블로그에서 많은 방문자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더 바쁘게 움직여야 하겠지만요. ^^; 


참고로 이 글을 몇 분이나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의 방향성이 조금 바뀐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꿈해몽에 관한 내용만 발행을 했었는데 이제부터는 이런저런 내용의 정보성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정확한 컨텐츠는 아직 미정입니다. 일단 시작해보고 진행 중에 어느 정도 정리가 될 것입니다. 3줄 정도 쓰고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졌습니다. 이만 마무리하고 나중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