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쉬었습니다. 다시 열심히 뛰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꿈을 읽어주는 남자입니다. 지난 12월 7일 간만에 글을 올렸는데 이번에도 한달이 훌쩍 지나서 글을 올리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바쁘긴 했지만 너무 방치를 했던 것 같습니다. 벌써 새해가 밝은지 12일이 되었고 그나마 오늘도 몇 분 후면 하루가 끝이 나네요. 시간은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새해 하고 싶은 모든 일들 다 이루어질 수 있으면 좋겠고 지금 이 글을 쓰는 블로그에서 많은 방문자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더 바쁘게 움직여야 하겠지만요. ^^; 참고로 이 글을 몇 분이나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의 방향성이 조금 바뀐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꿈해몽에 관한 내용만 발행을 했었는데 이제부터는 이런저런 내용의 정보..
일상
2019. 1. 12.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