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읽어주는 남자 근황 안녕하세요. 꿈을 읽어주는 남자 줄여서 꿈읽남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마지막 글을 언제 썼는지 확인해보니 9월 2일에 쓴 글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빠서 그랬지만 반성 좀 해야겠네요. ^^; 이 블로그가 주력 블로그가 아니라 이 블로그만 보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최근 다시 블로그에 정진 중이라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오늘 이곳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일정이었구요. 그런데... 너무 무리를 했는지 몸살 증상과 더불어 코감기가 심하게 걸렸습니다. 몸도 아프고 정신도 못 차리겠고 완전히 몸 상태가 메롱입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시점에는 배까지 고프네요. ㅜㅜ 몸 상태가 좋질 않아서 오늘 계획되어 있는 포스팅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겠습니다. ..
일상
2018. 11. 22.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