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읽어주는 남자 근황 안녕하세요. 꿈을 읽어주는 남자 줄여서 꿈읽남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마지막 글을 언제 썼는지 확인해보니 9월 2일에 쓴 글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빠서 그랬지만 반성 좀 해야겠네요. ^^; 이 블로그가 주력 블로그가 아니라 이 블로그만 보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최근 다시 블로그에 정진 중이라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오늘 이곳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일정이었구요. 그런데... 너무 무리를 했는지 몸살 증상과 더불어 코감기가 심하게 걸렸습니다. 몸도 아프고 정신도 못 차리겠고 완전히 몸 상태가 메롱입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시점에는 배까지 고프네요. ㅜㅜ 몸 상태가 좋질 않아서 오늘 계획되어 있는 포스팅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겠습니다. ..
꿈읽남 다시 뛰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꿈을 읽어주는 남자 줄여서 꿈읽남입니다. 최근 환경의 변화와 그로 인한 새로운 세팅 그리고 몸 관리 실패로 인한 몸살감기로 2주 동안 아주 빌빌거리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관리하고 있는 사이트나 블로그의 콘텐츠가 전혀 업데이트가 진행이 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도 아쉽지만 덕분에 많은 아이디어도 새로 얻게 되는 소중한 기간이었습니다. 바쁜 일상을 진행함에 있어서 가끔은 산책을 하면서 사색의 시간을 갖는 것이 오히려 더욱 멀리 뛸 수 있는 기회임을 깨닫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열심히 뛰기 위해서 노력해야겠습니다. 항상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기로 고생하고 있는 꿈읽남 안녕하세요. 꿈읽남입니다. 요즘 감기 몸살로 인해서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세월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업로드도 늦어지고 있는 것이구요. 제 블로그에 구독자가 한 분이라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안부 차원에서 이렇게 일상글을 남깁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몇 분이나 계실지 모르겠네요. ^^ 한 분도 안 계실 수 있겠네요. ㅎㅎㅎ 아무튼 요즘 업로드가 없는 이유는 밝혔습니다. 빨리 몸을 추스르고 정상 컨디션을 만들겠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